테더, 채굴풀 '오션'에 해시레이트 투입…"비트코인 검열 저항성 강화 나선다"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테더가 오션 채굴풀에 해시레이트를 투입한다고 전했다.
  • 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투명성 및 탈중앙화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밝혔다.
  • 테더의 해시레이트 투입은 기업의 비트코인 생태계 수호 의지와 관련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채굴풀 오션에 자사의 해시레이트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일 테더는 공식 성명을 통해 "기존 및 향후 채굴 해시레이트를 채굴풀 오션에 배치할 것"이라며 "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투명성과 탈중앙화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밝혔다.

오션은 채굴자가 블록 템플릿을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탈중앙화 채굴풀로, 중앙 중개자 의존도를 줄이고 검열 저항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오션은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루크 대시 주니어(Luke Dashjr)가 창업했고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금융 자유와 접근성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비트코인 채굴의 탈중앙화는 네트워크의 장기적 건전성에 필수적"이라며 "오션에 해시레이트를 배치하는 것은 테더의 채굴 투자 및 비트코인 생태계 수호 의지와 맞닿아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시레이트란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전체 네트워크에 동원된 연산력의 합을 의미한다.

#업데이트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