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장사 멜리우즈, 비트코인 보유량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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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멜리우즈가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를 추진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 회사는 비트코인 투자를 명시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서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올해 3월에 멜리우즈는 현금 자본의 최대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한다고 전했다.

브라질 증시에 상장된 핀테크 기업 멜리우즈가 비트코인(BTC) 보유량 확대를 추진한다.

1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멜리우즈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는 안건과 함께, 비트코인 투자를 회사 사업 목적에 명시하는 안건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오는 5월 6일 해당 안건에 대한 주주투표가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멜리우즈는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현금 자본의 최대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45.72BTC를 매입한 바 있다.

오후 6시 49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89% 상승한 8만59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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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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