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법원이 SEC와 리플의 항소 절차 보류 신청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 SEC는 60일 이내에 진행 상황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 SEC와 리플은 합의 조건 조율을 위한 공동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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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항소 절차 보류 신청이 수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각) 제임스 K. 필란 변호사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법원은 SEC와 리플이 합의에 따라 항소 절차를 보류한다는 내용의 신청서를 수용했다"라며 "SEC는 60일 이내에 진행 상황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11일(현지시각) SEC와 리플은 항소 절차를 일시 중단하고, 합의 조건을 조율하기 위한 공동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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