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의장 "연준의 시장 개입 기대하지 마라...트럼프, 입장 매일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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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의장은 연준이 시장에 개입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전했다.
  • 파월 의장은 시장이 현재의 불확실성을 잘 소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그는 헤지펀드, 레버리지 및 부채 축소로 인한 시장 변동성이 계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연준이 시장에 개입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라"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매일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가 폭락에 대응해 연준이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내 대답은 '아니오'다. 비록 수많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지만, 시장은 현재의 상황을 잘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예측하기엔 아직 이르다"라며 "사람은 종종 어떤 판단을 내린 뒤, 몇 달 후 이를 되돌아보며 잘못된 결정이었음을 깨닫곤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시장 혼란의 일부는 헤지펀드, 레버리지, 그리고 부채 축소 움직임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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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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