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법원이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상대로 제기된 가상자산 규제 관련 소송의 중단을 허가했다고 전했다.
- 이는 SEC의 새로운 수장으로 폴 앳킨스가 임명되어 리더십 변화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 해당 소송은 탈중앙금융(DeFi) 로비단체와 공화당 소속 법무장관들이 SEC의 가상자산 거래소 소송이 권한을 초과했다고 주장하며 제기한 것이다.

미국 법원이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상대로 제기된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관련 소송의 중단을 허가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미국 법원이 18개 주 법무장관들이 SEC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중단을 허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SEC의 새로운 수장으로 폴 앳킨스가 임명되며 리더십 변화가 예고된 데에 따른 조치다.
해당 소송은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 직후 공화당 소속 주 법무장관 18명과 탈중앙금융(DeFi) 로비단체인 '디파이 에듀케이션 펀드(DeFi Education Fund)'가 함께 제기한 것으로, SEC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제기한 소송이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는 주장을 담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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