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탈중앙화금융의 다음 단계 열 것"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스카이는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로 기존 디파이의 수동적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 해당 프레임워크는 디파이 프로젝트에 초기 운영 자금과 유동성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프리미티브를 통해 스카이 스타는 스카이의 유동성 및 USDS를 담보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구 메이커다오)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통해 탈중앙화금융(DeFi, 이하 디파이)의 다음 단계를 열게 될 것"이라고 17일 전했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는 기존 디파이의 개선점으로 지적됐던 수동적인 거버넌스와 프로세스 및 상명하달식 의사결정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스카이가 내놓은 솔루션이다. 당시 스카이는 "생태계 프로젝트에 초기 운영 자금, 유동성 네트워크, 플러그 앤 플레이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스카이 생태계 내 디파이 프로젝트들은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통해 자체 스타(Star, 스카이 생태계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탈중앙화 프로젝트)를 구축할 수 있다. 또, 디파이 프로토콜 개발을 위한 모듈인 스카이 프리미티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스카이 측은 "프리미티브를 통해 스타는 스카이의 유동성과 보안성에 접근이 가능해진다"며 "이 경우 스타는 스카이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USDS를 담보로 활용할 수 있으며, USDS 추천 인센티브도 획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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