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내년 하반기 CBDC 유통 예정…"러시아와 긴밀히 협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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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로만 골로브첸코 벨라루스 중앙은행 이사회 의장은 내년 CBDC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 디지털 벨라루스 루블은 2026년 하반기부터 유통될 예정이며, 기업이 자유롭게 CBDC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CBDC 개발과 관련해 벨라루스는 러시아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만 골로브첸코(Roman Golovchenko) 벨라루스 중앙은행 이사회 의장은 성명을 통해 내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디지털 벨라루스 루블은 2026년 하반기부터 유통되며, 기업들이 자유롭게 CBDC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 기관과 일반 개인을 대상으로는 2027년까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골로브첸코 의장은 "디지털 벨라루스 루블은 중앙은행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현재는 보안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으며, 디지털화폐가 전체 체인을 어떻게 이동하는지 추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CBDC 개발과 관련해 러시아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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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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