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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이더리움·솔라나·77-BIT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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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이 1600달러 초반대에서 횡보 중이며, 트랜잭션 수수료가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아져 가격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솔라나는 캐나다에서의 현물 ETF 출시와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 상승, 재노버의 추가 매수로 인해 긍정적 성과를 보이며 130달러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77-BIT는 사이버펑크 기반 MMORPG 게임 관련 NFT를 민팅하여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는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유롭게 거래 가능하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9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상위 5개는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77-BIT, 뱅커코인(BNKR), 메가이더(MEGA) 등이다.

1위는 이더리움(ETH)이 차지했다. 1600달러 초반대에서 횡보 중인 이더리움은 각종 반등 지표가 포착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현지시간) 기준 이더리움의 트랜잭션 수수료는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수료는 가격 반등에 앞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구간에서의 매수는 일반적으로 낮은 리스크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도 8거래일 만에 순유출 흐름을 끊어낸 점 역시 긍정적 신호로 풀이된다. 이날 이더리움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약 1.3% 상승한 1600달러대에 거래됐다.

2위는 캐나다에서 현물 ETF가 출시된 솔라나(SOL)가 올랐다. 솔라나는 이더리움의 상대적 부진 속에서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이 157억49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탔다. 나스닥 상장사 재노버(JNVR)가 1050만달러 규모의 솔라나를 추가 매수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 7일 95달러대까지 하락했던 솔라나는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130달러선을 돌파했다.

3위는 사이버펑크 세계관 기반의 브라우저 MMORPG '77-BIT'가 차지했다. 77-BIT는 7777개의 캐릭터 대체불가토큰(NFT)을 민팅해 아바타 또는 게임 내 특별한 스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해당 NFT는 자유롭게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 가능하다. 지난 18일 민팅이 시작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뱅커코인, 메가이더, 바이낸스코인(BNB), 모나드(MONAD), 엑스알피(XRP), 펌프펀(PUMP), 하이퍼리퀴드(HYPE)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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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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