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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말까지 13만8555달러 도달 가능성…장기 보유자 축적 지속"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21셰어즈는 비트코인이 올해 연말까지 최대 13만8555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장기적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 온체인 지표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들의 축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BTC)이 올해 말까지 최대 13만8555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운용사 21셰어즈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시장 흐름은 2021년과 유사하다"면서 "당시엔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가 일시적인 조정을 유발했지만, 장기적 상승세는 유지됐다"라고 분석했다. 또 "이번 사이클에서도 글로벌 관세 정책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단기적 충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이어 "최근 관세 충격에도 비트코인은 공포 매도 없이 가격을 유지했고, 오히려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리스크 헷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부각됐다"라고 평가했다.

21셰어즈는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는 약 7만7000달러 수준까지의 조정 가능성도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연말까지 13만8555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64%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온체인 지표상 장기 보유자의 축적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는 통합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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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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