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8만7000달러선에 복귀했지만, 이는 추세 반전이 아니라 하락 추세로 분석됐다.
- 기존 이동평균선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어 투자자들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 대형 투자자들이 의도적으로 가격을 올린 후, 충분한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면 매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날 비트코인(BTC)이 8만7000달러선으로의 복귀를 알렸지만 투자에 주의를 당부하는 의견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뉴스BTC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잰록스(Xanrox)는 "비트코인이 일봉 기준 20일, 50일, 100일, 200일 이동평균선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 깔끔한 형태의 하락 쐐기형 구조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며 "이는 추세 반전이 아니라 명확한 하락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은 기관이나 은행을 포함한 대형 투자자들이 이용하기 좋다"라며 "이들은 가격을 의도적으로 올려 거래량을 확보한 후 매도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면 물량을 던지고 탈출할 수 있다"고 주의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美 정부 안전망 없다' 충격…비트코인 6만달러선까지 후퇴·이더리움도 동반 흔들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b23cb4d1-e890-4f1c-aa52-f18f45dc819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