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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비트코인·파트코인·루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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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8만8000달러를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다고 밝혔다.
  • 밈코인 파트코인이 12% 상승하며 톱5에 올랐으며 루체는 약 200% 급등했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가 미등록 증권 제공 문제로 소송에 직면하자 투자자들의 우려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3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비트코인(BTC), 파트코인(FARTCOIN), 루체(LUCE), USDC, 코인베이스 등이다.

1위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이날 8만8000달러를 돌파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29% 상승한 8만8254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이 이날 상승한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한 지속적인 압박이 깔려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에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행위가 달러 가치를 크게 절하시켰고, 이에 안전자산인 금과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 수요가 급등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세간의 우려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간밤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스터 투 레이트'(Mr. Too Late·의사결정이 항상 늦다는 의미)이자 중대 실패자가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경기 둔화가 있을 수 있다"며 "많은 사람이 금리의 선제적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유럽이 이미 금리를 7번이나 인하했지만 파월은 너무 늦다"고 지적했다.

2위는 방귀 밈코인 파트코인이 차지했다. 파트코인은 이날 장중 12% 상승하면서 1달러를 재돌파했다. 주요 밈코인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날의 상승세로 파트코인은 플로키, 봉크를 제치고 밈코인 톱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3위에는 루체가 올랐다. 루체 역시 이날 장중 약 200%에 달하는 급등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날 오후 6시께 루체는 약 20분만에 가치가 200% 폭등해 한 순간에 0.026달러까지 치솟았다. 현재는 상승폭이 소폭 줄어든 0.013달러(+52.09%)를 기록 중이다.

4위는 USDC가 차지했다. 발행사인 서클이 새로운 사업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USDC 역시 언급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서클이 오는 22일 뉴욕 본사에서 새로운 지불 및 국경 간 송금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제품은 은행, 결제 기관, 핀테크 업체 및 USDC 파트너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알려졌다.

마지막 5위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차지했다. 미국 오리건주 법무장관 댄 레이필드가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레이필드 오리건주 법무장관은 코인베이스가 미등록 증권인 가상자산을 투자계약으로 제공, 판매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가 미등록 증권으로 분류한 가상자산은 엑스알피(XRP), 에이다(ADA), 유니스왑(UNI),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등 총 31개에 달한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엑스알피, 하이퍼레인, 바이낸스코인(BNB), 펜들(PENDLE), 아발란체 등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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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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