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비트코인, 9만 달러 상회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9만 달러를 돌파하며 강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 트럼프와 연준의 갈등으로 미국 자산에서 자금이 이탈해 비트코인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 금의 사상 최고가 경신과 글로벌 유동성 증가가 비트코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9만 달러를 돌파했다.
22일(현지시각) 오후 10시 4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13% 상승한 9만1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상승의 원인으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갈등으로 인한 미국 자산 매도세가 지목된다.
QCP캐피털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요구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해임설로 인해 미국 주식·국채·달러에서 대규모 자금이 이탈 중"이라며 "미국 자산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비트코인에 유입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금의 사상 최고가 경신(온스당 3500달러)과 글로벌 유동성 증가도 비트코인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카스 아베 가상자산 분석가는 "역사적으로 금이 새 고점을 찍은 뒤에는 비트코인이 뒤따라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다"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글로벌 M2(현금, 요구불 예금, 2년 미만 정기예금 등 포함한 유동성 지표)도 비트코인 자금 유입에 큰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김치프리미엄 0.31%](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4018332-717e-4495-9965-328fe6f56cb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