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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서비스 PMI 예비치 51.4…시장 예상치 하회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4월 서비스 PMI 예비치가 51.4를 기록해 예상치인 52.8을 하회했다고 전했다.
- 이는 지난달 확정치보다 낮은 수치로, 미국 서비스 업황의 위축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특히 여행 및 관광 등 수출 관련 수요가 감소해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4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23일(현지시간) S&P글로벌이 발표한 PMI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4월 서비스 구매관리자 지수(예비치)는 51.4로 시장 예상치인 52.8를 하회했다. 이번 발표된 서비스 PMI 지수는 지난달 확정치(54.4)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미국 서비스 업황이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크리스 윌리엄슨 S&P 수석 경제학자는 "서비스 부문은 특히 여행·관광 등 수출 관련 수요가 감소하며 성장세가 둔화됐다"라며 "향후 1년 내 서비스 사업 환경에 대한 기업들의 긍정적 전망이 크게 악화됐다"라고 평가했다.
PMI는 50을 기준선으로 서비스업의 업황 확장, 위축 여부를 가늠한다. PMI 예비치는 월말에 발표되는 PMI 확정치보다 먼저 공개되는 지표로 경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김치프리미엄 0.31%](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4018332-717e-4495-9965-328fe6f56cb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