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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이더리움, 활성 주소 수 48시간 새 9.85% 급등…생태계 회복 신호"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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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활성 주소 수가 48시간 새 9.85% 급등했다고 전했다.
  • 이는 이더리움 가격 상승과 맞물려 네트워크 활동이 증가했음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 전체 생태계에 긍정적인 신호로, 알트코인 생태계도 함께 움직일 가능성을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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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의 네트워크 활동이 단기간 급증하며, 생태계 전반이 회복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Carmelo_Alemán은 "2025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이더리움의 활성 주소 수가 30만6,211개에서 33만6,366개로 증가하며 48시간 만에 9.85% 상승했다. 이는 이더리움 가격 상승과 맞물려 네트워크 활동이 증가했음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가격 상승과 함께 이더리움의 활성 주소 증가가 나타나는 것은 전체 생태계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만약 이더 가격이 폭등한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전체 알트코인 생태계가 함께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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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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