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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올해 IPO 계획 없어…시장 노출·자금조달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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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리플은 수십억달러의 현금 보유로 인해 올해 IPO를 진행하지 않고 자금 조달이나 시장 노출이 필요 없다고 밝혔다.
  •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도 외부 자금 조달이 당분간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 리플은 기업 인수를 통한 성장 전략을 이어가며 최근 히든로드를 12억5000만달러에 인수했음을 강조했다.

리플(Ripple)이 올해 기업공개(IPO)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모니카 롱(Monica Long)리플 사장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리플은 수십억달러 규모의 현금 보유고를 갖춘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회사"라며 "IPO는 일반적으로 자금 조달이나 시장 노출 확대를 위한 수단이지만, 리플은 현재 두 가지 모두 필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도 IPO 가능성에 대해 "당분간은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리플은 지난 2022년 SEC와의 소송 해결 이후 상장 가능성을 언급해 왔다. 2023년 말에도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상장 여부가 다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러나 리플은 최근 IPO가 당장의 우선순위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리플은 상장 대신 기업 인수를 통한 성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연간 3조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히든로드(Hidden Road)를 1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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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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