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퍼지펭귄은 이날 급등세로 시가총액이 7억9000만달러에 달하며 코인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 이더리움은 ETF의 스테이킹 승인 기대감으로 주목받으며,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할 전망이다.
- 엑스알피는 SEC의 선물 ETF 승인 소식을 발표하며 가격이 상승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8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상위 5개는 퍼지펭귄(PENGU), 이더리움(ETH), 비트겟토큰(BGB), 엑스알피(XRP), 수이(SUI) 등이다.
이날 급등세를 기록한 퍼지펭귄이 1위를 차지했다. 퍼지펭귄은 이날 오후 1시 36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9.90% 급등한 0.01248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의 상승세로 퍼지 펭귄은 시가총액 7억9000만달러를 기록, 전체 시가총액 순위 82위에 올랐다.
2위는 이더리움이 차지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스테이킹 승인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해당 순위에 자리매김했다. 앞서 일부 가상자산 전문 매체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21일 워싱턴 D.C.를 방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현물 ETF의 스테이킹 허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더리움 상장지수상품(ETP)이 현재까지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6100만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며 "해당 손실은 고스란히 미국이 아닌 유럽, 캐나다 등에서 나온 이더리움 ETP에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레이스케일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스테이킹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함과 동시에 주주들에게 추가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며 "스테이킹을 통해 미국 이더리움 ETF 상품이 이터리움 네트워크 거래 검증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3위는 비트겟토큰이 차지했다.
4위 엑스알피는 이날 선물 ETF 승인 소식을 알리며 해당 순위에 랭크됐다. 전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5년 4월 30일 출시 예정인 프로쉐어스의 엑스알피 선물 ETF 3종을 승인했다. 이에 엑스알피는 같은시간 전일대비 4.57% 급등한 2.27달러를 기록 중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한 주간 급등세를 기록한 수이가 5위에 올랐다. 수이는 지난 7일동안 약 60%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3.55달러까지 치솟았다. 이에 따른 수이의 시가총액은 115억6000만달러를 기록, 전체 시가총액 순위 11위에 안착했다.
이밖에도 이날 폴카닷(DOT), 솔라나(SOL), 비트코인(BTC), 인파이넥스(INFINEX), 마이토시스(MITOSIS) 등이 투자자 관심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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