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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찬에 뛰어든 투자자들…오피셜트럼프, 온체인 거래량 3조5000억원 기록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만찬 초대 발표 이후 오피셜트럼프의 거래량이 200% 증가하며 높은 온체인 활동을 보였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 오피셜트럼프는 만찬 발표 이후 중앙화 거래소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토큰 가격은 60% 상승했다고 밝혔다.
  • 정치인들은 만찬 계획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며 수사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의 상위 홀더를 대상으로 만찬 초대를 하겠다고 밝힌 뒤 오피셜트럼프 온체인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카이코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오피셜 트럼프 상위 보유자 220명을 대상으로 한 만찬 계획을 밝힌 뒤, 오피셜트럼프의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알렸다.

카이코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후 오피셜트럼프 온체인 활동은 200% 급증 지난 2월 중순 이후 중앙화거래소(CEX)에서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동기간 토큰 가격은 60% 급등했다.

카이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치가 없다고 알려진 밈코인의 내러티브에 도전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이는 상당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만찬 계획을 밝힌 뒤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 애덤 시프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밈코인과 미디어 회사와 관련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 윤리국에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29일(한국시간) 오전 7시 20분 현재 오피셜트럼프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22% 하락한 14.55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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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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