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행정부 인사 주도 로비법인 '넥서스원'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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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넥서스원 컨설팅은 전직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주도하는 로비 법인으로 가상자산AI 산업의 정책 환경을 조율한다고 밝혔다.
  • 이 로비 법인은 혁신 기업들이 규제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정책 형성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넥서스원은 백악관 인근에 사무실을 두고 민관 연결을 통해 주요 기업을 위한 전략적 로비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인사들이 주도하는 신규 로비 법인 '넥서스원 컨설팅(NexusOne Consulting)'이 워싱턴DC에서 공식 출범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넥서스원은 전직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참여한 새 정부 관계 컨설팅 법인으로, 암호화폐·AI·소셜 플랫폼 등 차세대 기술 산업의 정책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넥서스원은 가상자산 및 인공지능(AI) 산업 정책 분야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회사의 공동 설립자는 백색범죄 전문 변호사 제프 이프라(Jeff Ifrah), 트럼프 행정부 출신 법률 고문 짐 트러스티(Jim Trusty), 전 미 상무부 고위 관계자 로스 브랜슨(Ross Branson)으로 구성됐다.

이프라는 "지금은 기술 정책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라며 "넥서스원은 혁신 기업들이 단순히 규제에 반응하는 것을 넘어, 정책 형성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넥서스원은 백악관 인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이들은 민관 연결 고리를 자처하며 주요 기업을 위한 전략적 로비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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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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