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 모멘텀 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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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현물 ETF와 기관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하락과 낮은 펀딩 비율은 상승 모멘텀 둔화를 시사한다고 밝혔다.
  • 연준의 중립적 기조와 관세 불확실성 등 거시경제 상황이 시장에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속적인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세와 기관 매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각) 10X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한 달 동안 비트코인은 현물 ETF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5% 가량 상승했다"라면서도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하락과 낮은 펀딩 비율은 상승 모멘텀 둔화를 시사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옵션 시장 스큐(콜옵션과 풋옵션 간의 내재 변동성 차이)는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중립적 기조와 관세 관련 불확실성 등 거시경제 상황이 시장에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오후 7시 1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17% 하락한 9만42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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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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