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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상자산 책사' "8월까지 스테이블코인법 서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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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보 하인스 이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8월까지 스테이블코인법에 서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의회가 8월 휴회하기 전 입법을 반드시 성사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가상자산 사업에 대한 이해충돌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본시장 참여 권리를 옹호했다.

보 하인스 미국 '대통령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이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 8월까지 스테이블코인법에 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하인스 이사는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5'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하인스 이사는 "(스테이블코인법)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며 "의회가 8월 휴회하기 전 입법을 반드시 성사시킬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가상자산 사업에 대한 이해충돌 우려도 언급했다. 하인스 이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들은 미국의다른 민간 사업가처럼 자본시장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며 "(트럼프 일가의 사업이) 이해창돌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유능한 사업가라면 디지털자산을 보고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디지털자산은 금융의 다음세대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유명인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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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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