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1분기 영입이익 3963억원…전기比 3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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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두나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4.8% 감소한 3963억원이라고 밝혔다.
  • 순이익도 39.1% 줄어든 3205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미국의 '관세 폭탄' 및 비트코인 주도로 알트코인 거래량이 감소한 것이 실적 악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두나무
사진 = 두나무

두나무는 올해 1분기 매출 5162억원, 영업이익 3963억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1.5%, 34.8% 감소했다. 순이익(3205억원)도 같은 기간 39.1% 줄었다.

두나무 측은 "미국 정부의 '관세 폭탄'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컸다"며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면서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줄어 거래량이 감소한 것도 실적 악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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