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뉴욕 연방준비은행과 BIS는 스마트컨트랙트를 활용한 토큰화 통화정책을 테스트했다고 전했다.
- 테스트에서는 담보 기준 변경과 준비금 금리 조정 등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시나리오가 검증됐다.
- BIS는 스마트컨트랙트와 토큰화 기술이 중앙은행의 위기 대응에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혁신센터와 국제결제은행(BIS) 스위스 혁신허브가 스마트컨트랙트를 활용한 토큰화 통화정책 실험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IS는 공동 보고서를 통해 중앙은행이 다양한 통화정책 도구를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시험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테스트를 통해 ▲담보 기준 변경 ▲비유동 자산과의 교환 ▲준비금 금리 조정 등을 10분 이내에 자동 실행하는 시나리오를 검증했다. 해당 테스트는 이더리움 ERC-20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된 환경에서 진행됐다.
BIS는 "중앙은행이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급변하는 위기에 대응하는 데 스마트컨트랙트와 토큰화 기술이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기존 금융 인프라와의 통합은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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