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코르가 유니스왑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뱅코르는 중앙 집중식 중개자 없이 자동화된 온체인 토큰 스왑 기술의 특허 침해를 주장했다.
- 뱅코르는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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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소 뱅코르(BNT)가 유니스왑(UNI)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뱅코르는 중앙 집중식 중개자 없이 자동화된 온체인 토큰 스왑을 가능하게 하는 DEX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의 특허를 침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구체적인 청구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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