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탔다가 봉변"…美 관광객, 런던서 1억7000만원어치 가상자산 털려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관련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관광객이 런던에서 택시 앱을 통해 1억7000만원 상당의 자산을 도난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이 사건은 우버 호출 후 탑승한 차량 내에서 발생했으며, 여행객에게 마약성 환각제가 사용되어 가상자산이 탈취되었다고 전했다.
  • 도난당한 가상자산의 종류로는 비트코인(BTC)과 엑스알피(XRP)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가상자산을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외 택시 어플리케이션 우버를 사용했다가 가상자산 12만3000달러(약 1억7000만원)을 도난당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21일 마이런던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 출신 개발자 제이콥 어윈-클라인은 지난 9일 런던에서 한 술집에서 귀가를 하기 위해 부른 우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

강도는 클라인의 우버 별명을 부르며 그에게 접근, 차량에 탑승시켰다. 이후 마약성 환각제인 '스코폴라민'이 들어간 담배를 그에게 권하고 이후 그가 보유한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 등 12만3000달러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갈취했다.

#사건사고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