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 것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규제 환경 개선 등 거시적 요인 덕분이라고 평가됐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협상,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진전 등의 요인이 비트코인 전고점 돌파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더 큰 상승 여력이 있지만, 시장의 변동성과 거시경제 뉴스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되었다.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 것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규제 환경 개선 등 거시적 여건이 완벽하게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재그 쿠너(Jag Kooner) 비트파이넥스 파생상품 책임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협상,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진전, 관세 유예 조치 등 다양한 거시적 요인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돌파할 수 있는 거의 완벽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경우 기술적 지표상 더 큰 상승 여력도 존재한다"며 "다만 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히 크고, 단 하나의 거시경제 뉴스도 가격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22일 01시 39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4% 상승한 10만96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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