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미결제약정 12조원 돌파…비트코인 레버리지 포지션도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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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의 미결제약정이 89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역시 24시간 거래량에서 115억달러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완화 등 거시 변수비트코인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미결제약정(OI)이 89억달러(약 12조2811억원)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오더북 기반 L2 인프라를 사용하는 온체인 파생 거래 플랫폼이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는 "하이퍼리퀴드에서 미결제약정이 89억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라며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총 191억5000만달러로, 이 중 비트코인이 115억달러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급등은 비트코인이 아시아 장 초반 11만1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흐름과 맞물린다. 매체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 완화,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등 거시 변수 속에서 비트코인 수요가 대체 투자처로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결제 약정이란 선물·옵션 같은 파생상품 계약에서 아직 결제가 이뤄지지 않은 계약을 의미한다. 미결제 약정 규모가 늘어난다는 것은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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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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