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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크립토 차르 "스테이블코인 법안, 초당적 지지로 상원 통과할 것"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데이비드 색스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이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이 통과되면 미국 국채에 대한 수조달러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해당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의 이해충돌 논란 속에 추진되고 있지만, 최종 통과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사진=상원 은행위원회 엑스 캡쳐
사진=상원 은행위원회 엑스 캡쳐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암호화폐)·인공지능(AI) 차르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의 상원 통과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색스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선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명확한 법적 틀이 마련되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미국 국채에 대한 수조달러 규모의 수요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인 '지니어스법안(GENIUS Act)'은 달러 연동 디지털 자산에 대한 연방 차원의 첫 종합 입법 시도다. 해당 법안은 최근 상원에서 66대 32의 표결로 본회의 정식 심의 단계로 진입했다.

색스는 "이미 2000억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규제 공백 상태"라며 "법적 명확성이 확보되면 미 국채에 대한 기관 수요가 실질적으로 폭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법안 추진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참여한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1'과의 이해충돌 논란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법안의 최종 통과는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색스는 대통령이나 가족이 해당 법안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다"라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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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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