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은 여전히 낮은 펀딩비율과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따라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됐다.
- 글로벌 M2 통화 공급량 증가는 비트코인 가격과 높은 상관성을 가지고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 차익실현 매물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수개월 내 추가 매수 압력 유입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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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여전히 낮은 펀딩비율과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BTC의 선물 펀딩비율은 작년 1분기 대비 6분의 1 수준으로, 여전히 유포리아(광기) 단계에는 진입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작년 4분기와 비교해도 현재 펀딩비율은 3분의 1 수준이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에 따라 올해 1분기 글로벌 M2 통화 공급량은 5% 증가했다. 비트코인 가격과 글로벌 M2 간 상관계수는 80% 이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과거에는 비트코인이 약 60일 후 이를 추종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매체는 "차익실현 매물도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개월 내 추가적인 매수 압력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BTC는 23일 01시 2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10% 상승한 11만1387.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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