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의원들, '가상자산 부패 방지 법안' 발의…'오피셜 트럼프 만찬' 직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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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맥신 워터스 의원 등 민주당 의원 14명이 가상자산 부패 방지를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 이 법안은 공직자의 가상자산 보유 및 거래를 금지하여 이해상충을 방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상자산 만찬 직전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하원의원을 필두로 미국 민주당 의원 14명이 이날 가상자산 관련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새 법안을 발의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TRUMP)' 상위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찬(Trump Dinner) 개최를 앞둔 시점에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법안은 공직자나 정치인이 이해상충을 야기할 수 있는 가상자산 보유, 거래, 홍보 등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워터스 의원은 "가상자산을 통해 공공 권한이 사적 이익 추구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는 이날 저녁 TRUMP 보유 상위자 대상 만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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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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