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터스 해킹 사건 이후 SUI의 24시간 거래량이 약 42.82% 감소했다고 전했다.
- 해킹으로 인해 탈중앙화 거래소 시터스에서 약 2억2300만달러의 자산이 탈취되었고 일부는 동결되었다고 밝혔다.
- SUI 가격은 해킹의 여파로 5.22% 하락하여 이달 초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반납했다고 전했다.

수이(SUI) 기반 최대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시터스(CETUS)가 해킹 피해를 입은 이후 SUI의 거래량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SUI의 24시간 거래량은 지난 22일 발생한 시터스 해킹 사건 이후 약 42.82% 줄었다. 매체에 따르면 해커는 이번 공격으로 약 2억2300만달러 규모의 자산을 탈취했고, 이 중 1억6200만달러는 곧바로 동결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시터스 측은 해커에게 600만달러의 화이트햇 보상금을 제안하고 잔여 자산 회수를 시도하고 있다.
SUI 가격도 해킹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 이날 기준 SUI는 전일 대비 5.22% 하락한 3.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이달 초 기록한 23% 상승분 중 상당 부분을 반납한 수준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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