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트레이더 전용 실시간 방송 서비스 '바이낸스 스퀘어 라이브'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 이 서비스는 트레이더의 매매 전략과 시장 전망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가상자산 투자자 간 상호작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바이낸스는 콘텐츠 품질 유지와 커뮤니티 신뢰 확보를 위해 자체 검토 및 관리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 경쟁에 본격 뛰어들며 트레이더 전용 실시간 방송 서비스 '바이낸스 스퀘어 라이브(Binance Square Live)'를 공식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바이낸스의 기존 콘텐츠 플랫폼 '바이낸스 스퀘어(Binance Square)' 내에서 구현된다.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트레이더의 매매 전략, 차트 분석, 시장 전망 등을 시청하고 실시간 피드백 및 토론이 가능하다. 또한 시청자들은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 리액션 이모티콘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바이낸스 측은 해당 기능을 통해 "가상자산 투자자 간 실시간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시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기존의 X(구 트위터), 유튜브, 트위치 등 소셜 플랫폼과의 경쟁을 의식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현재 '스퀘어 라이브'는 일부 초대된 크리에이터 및 트레이더에게만 제공되며, 점차 참여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향후 콘텐츠 품질 유지와 커뮤니티 신뢰 확보를 위한 자체 검토 및 관리 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
한편 바이낸스는 최근 뉴스, 분석, 토론 기능을 강화하며 '바이낸스 스퀘어'를 단순 정보 게시판에서 탈피한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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