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74점 기록…비트코인은 간밤 11만달러 터치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74점을 기록하며 시장의 탐욕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간밤에 11만달러를 터치했지만 현재는 10만9403달러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밝혔다.
  •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나타냈으며,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점 오른 74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40% 상승한 10만9403달러를 기록 중이다. 간밤 오전 1시께 비트코인은 11만달러로의 복귀를 알렸으나, 현재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이더리움(ETH)은 0.35% 상승한 반면,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는 각각 1.44%, 0.60% 하락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0.63%), 도지코인(+0.27%), 에이다(-0.23%), 트론(+0.68%) 등도 혼조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