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수이(SUI) 생태계 토큰들이 해킹 사고 이후 반등의 조짐을 보이며 투심이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 수이랜드(SEND)는 21.83%, 수뎅(HIPPO)과 블루핀(BLUE)도 각각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수이 측은 생태계 보안 강화를 위해 1000만 달러를 추가 투입하겠다고 발표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킹 사고를 겪으며 투심이 크게 악화된 수이(SUI)의 생태계 토큰들이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7일(한국시간) 오후 12시 38분 현재 가상자산(암호화폐) 시황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수이랜드(SEND)는 전일대비 21.83% 급등한 0.8318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시간 수뎅(HIPPO), 블루핀(BLUE)도 각각 전일대비 11%, 8.27% 상승했다.
이들은 모두 수이 생태계의 대표 프로젝트다.
다만 수이는 반등에 실패한 모양새다. 같은시간 수이는 전일대비 3.79% 상승한 3.47달러를 기록 중이다.
앞서 수이 생태계는 수이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시터스(Cetus)가 해킹으로 2억6000만달러의 피해를 입은 뒤 전체적으로 약세를 띤 바 있다.
앞서 이날 오전 수이가 "생태계 보안 강화를 위한 몇 가지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며 "보안 강화를 위해 1000만달러를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힌 뒤, 일부 생태계 토큰에 대한 투심이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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