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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SEC 소송 불확실성 완화…중동 지역서 사업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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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리플이 미국 SEC와의 소송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불확실성이 완화됐다고 전했다.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정부의 부동산 토큰화 프로젝트에 리플이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고, XRP 레저가 기반 블록체인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 SEC와 합의 이후 사우디 왕자 주도의 중동 자본이 XRP 생태계에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 리플(Ripple)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장기 소송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실물자산 토큰화 및 결제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는 "리플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토큰화 프로젝트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XRP 레저(XRPL)가 해당 사업의 기반 블록체인으로 채택됐다"라고 전했다. 이는 리플의 실물자산 토큰화(RWA) 전략이 공공 협력과 결합해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는 평가다.

앞서 두바이토지청(DLD)은 컨트롤알트(Ctrl Alt)와 협력해 토큰화 플랫폼 'PRYPCO'를 출범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플랫폼은 XRP 레저 상에 부동산 자산을 온체인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매체는 "리플은 5월 초 SEC와 5000만달러 벌금 납부 등 조건으로 합의 단계에 도달했다"면서 "이후 사우디 왕자 주도의 1억달러 투자 등 중동 자본의 XRP 생태계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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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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