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17억달러 전환사채 발행…재무개선 기대에도 톤코인 2% 하락세"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텔레그램이 17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기존 채무 상환 및 만기 연장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 조달 자금은 모두 부채 구조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재무 구조 개선 및 사업 확장 기대에도 불구하고 톤코인(TON) 가격은 2.34%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텔레그램이 17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기존 채무를 상환하고 만기를 연장할 계획이다.

2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이번 5년 만기 채권의 일부를 활용해 2026년 만기 채무 9억5500만달러를 공개매입하고, 나머지 7억4500만달러는 신규 자금으로 조달했다. 조달 자금은 모두 부채 구조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매체는 "텔레그램은 2024년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제외한 현금 보유액만 5억달러 이상으로 보고된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텔레그램의 재무 구조 개선과 향후 사업 확장 기대감에도 텔레그램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톤코인(TON)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TON 가격은 이날 22시 33분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2.34% 내린 3.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데이트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