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카나리 캐피탈이 크로노스(CRO)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물 스테이킹 ETF 신청서를 미국 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해당 ETF는 일반 투자자들이 CRO 보유 및 스테이킹 수익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크로노스 체인 PoS 구조와 이중 수익 모델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 해당 ETF의 종목 코드와 상장 거래소는 미정이며, 출시 시점은 SEC 심사 일정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혔다.

카나리 캐피탈이 크로노스(CRO)를 기초자산으로 한 현물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서를 제출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전자공시시스템(EDGAR)에 따르면, 카나리 캐피탈(Canary Capital Group LLC)은 '카나리 스테이킹 CRO ETF(Canary Staked CRO ETF)'에 대한 등록 신고서(S-1)를 제출했다. 해당 ETF는 거래소 상장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이 CRO 보유 및 스테이킹 수익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ETF는 크로노스 체인의 지분증명(PoS) 구조를 활용해 CRO를 직접 보유하면서, 동시에 검증인(validator) 활동을 통해 추가 CRO를 획득하는 이중 수익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해당 ETF는 기초자산인 크로노스(CRO)를 직접 보유하는 구조로 설계돼, 선물 ETF와는 구분되는 현물 기반 구조임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ETF의 종목 코드(티커)와 상장 거래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출시 시점은 SEC 심사 일정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크로노스는 크립토닷컴 생태계의 핵심 블록체인 인프라다. 이날 CRO 가격은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5.06% 내린 0.093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