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곧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최근 2주간 해시레이트가 급등했으나 온체인 수수료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채굴 인프라 투자는 지속되고 있어 장기적인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가 견고함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가 곧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2주간 해시레이트가 급등한 반면 온체인 수수료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향후 100블록 이내 조정 과정에서 약 4% 상승한 126.95T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직전 최고치였던 123T를 넘어서는 수치다. 난이도는 올해 초 109T 수준에서 출발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번 상승은 최근 채굴 해시레이트 급증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글래스노드 기준 비트코인의 7일 평균 해시레이트는 2주 전 840EH/s에서 최근 918EH/s까지 증가했다. 지난해 고점이었던 925EH/s에 근접한 상태다.
매체는 "채굴 성능은 높아지고 있지만, 온체인 수수료는 눈에 띄게 낮다"면서 "사용자 활동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채굴 인프라 투자는 지속되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견고함을 시사한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해시레이트란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전체 네트워크에 동원된 연산력의 합을 의미한다. 채굴 난이도는 매 2016블록마다 이를 기준으로 자동 조정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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