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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무역 합의 흔들…"중국, 핵심 광물 수출 지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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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중국이 희토류 등 핵심 광물 수출 승인 절차를 지연하면서 미·중 무역 합의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고 전했다.
  • 이번 무역 합의는 중국이 핵심 광물 수출 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기반으로 체결됐다고 밝혔다.
  • 미국 측은 중국이 해당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합의 위반이라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승인 절차를 지연하면서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휴전에 다시 긴장이 감돌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희토류를 포함한 주요 광물 수출 승인 절차를 지연하면서 양국이 이달 초 제네바에서 체결한 무역 합의가 파기될 위기에 처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중국이 핵심 광물 수출 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토대로 체결됐다. 하지만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중국이 해당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이는 사실상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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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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