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업홀드가 엑스알피(XRP) 기반 수익화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직접 예치 기능을 통해 미국 사용자는 최대 4% XRP 리워드와 5% RLUSD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업홀드는 플레어네트워크 기반 스테이킹과 미국 내 암호화폐 직불카드 도입 등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업홀드(Uphold)는 엑스알피(XRP) 기반 수익화 상품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알렸다.
31일(현지시간) 업홀드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XRP 수익 기능을 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플레어네트워크 기반 스테이킹 테스트도 포함돼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XRP를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와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기회를 탐색 중이며, 곧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먼저 업홀드는 미국 사용자 대상 서비스로 직접 예치(direct deposits) 기능을 통해 XRP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직접 예치 시 최대 4% XRP 리워드가 제공되며, 리플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RLUSD 보유자에게는 5% 보상도 적용된다.
한편 플레어네트워크는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 USDT0를 도입해 주목받았다. 업홀드는 2023년 말 XRP를 지원하는 자체 지갑 서비스 '볼트(Vault)'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업홀드는 영국에서만 운영하던 암호화폐 직불카드를 미국에서도 다시 출시할 계획이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지갑에 보관 중인 암호화폐로 실제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