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상장지수펀드(ETF)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연간 50% 수준으로 상승한다면 사토시 나카모토가 세계 2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사토시가 그동안 단 한 번도 비트코인의 가치를 현금화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사토시의 행보는 저비용·장기투자 철학으로 잘 알려진 잭 보글과 닮았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가 세계 2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상장지수펀드(ETF)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앞으로도 연간 50%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한다면, 사토시는 내년에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를 제치고 세계 2위 부자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놀라운 점은 그가 단 한 번도 그 가치를 현금화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라며 "이 점에서 사토시는 잭 보글과도 닮았다"라고 전했다. 잭 보글은 세계 최초의 인덱스 펀드(Index Fund)를 만든 인물로, 저비용·장기 투자 철학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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