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프링크 게이밍이 4억2500만 달러의 사모 발행을 통해 자금을 유치했다고 전했다.
- 모금한 자금은 이더리움 전략적 비축과 스테이킹·DeFi 프로토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투자 라운드는 컨센시스가 주도했으며, 주요 투자사들이 다수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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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전략적 비축을 발표한 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 게이밍이 사모 발행을 통한 4억2500만 달러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샤프링크 게이밍은 사모 발행을 통해 4억2500만 달러를 모금했다. 투자금은 이더리움 전략적 비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는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가 주도했으며, 판테라캐피털, 갤럭시 디지털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샤프링크는 "이번 사모 발행을 통해 이더리움을 주요 준비 자산으로 확보하고, 스테이킹 및 탈중앙화 금융(DeFi)과 같은 프로토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롭 피시언 샤프링크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샤프링크의 경험과 컨센시스의 리더십이 결합된 강력한 협업"이라며 나스닥 상장 기업으로서 이더리움 기반 재무 전략을 선도하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조셉 루빈 컨센시스 최고경영자(CEO)는 샤프링크 이사회 의장으로 합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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