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가 칠레 가상자산 거래소 오리온X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는 신흥 시장에서의 가상자산 결제 채널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금융 접근성 확대를 강조하며, 칠레 내 비용 효율적인 결제 및 재무 관리 솔루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칠레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오리온X(OrionX)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테더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칠레의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인 오리온X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라며 "이번 투자는 신흥 시장에서의 가상자산 결제 채널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테더는 글로벌 투자를 통해 금융 포용을 촉진하고 있다"라며 "(금융 분야에서) 소외된 지역들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조엘 바인스타인 오리온X CEO는 "테더의 협력자로 인정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를 통해 (칠레의) 비용 효율적인 결제 및 재무 관리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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