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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李 대통령 가상자산 정책 주목…원화 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 ETF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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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해외 가상자산 업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원화 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 현물 ETF 등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의 공약에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 투자자 보호 강화, 거래소 규제 완화 등이 포함돼 투자 환경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 다만, 이전 정부에서도 가상자산 진흥 정책이 지연됐던 만큼 정책 실현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전일 치뤄진 조기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서도 이 대통령의 가상자산 정책에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4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은 이 대통령의 공약에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포함됐다며, 한국의 가상자산 시장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이은 2차 입법도 기대할 만한 가상자산 정책으로 꼽혔다.

다만 더블록은 "지난 윤석열 행정부에서도 가상자산 진흥을 꾀했으나, 3년의 임기 동안 많은 것들이 지연된 바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기간 동안 가상자산 공약으로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상자산 현물 ETF 투자 합법화, ▲ICO 및 STO 허용 검토, ▲가상자산 과세 유예, ▲투자자 보호 강화, ▲가상자산 생태계 지원, ▲불법행위 엄단, ▲거래소 규제 완화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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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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