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퍼리퀴드 고래 제임스 윈은 자신의 40배 레버리지 비트코인(Long) 포지션이 도박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 윈은 "달러는 실시간으로 무너지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법정화폐 대신 디플레이션이 있는 비트코인을 확보하려 한다고 밝혔다.
- 현재 그는 1억27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며, 청산가는 10만4710달러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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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선물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 고래로 알려진 제임스 윈이 자신의 투자 방식은 도박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4일(현지시각) 제임스 윈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은 나의 투자 방식이 도박이라고 말한다"라며 "나는 40배 레버리지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법정화폐를 디플레이션이 있는 진짜 화폐로 바꾸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달러는 실시간으로 무너지고 있다"라며 "나는 침몰선과 함께 가라앉지 않기 위해 가능한 많은 비트코인(BTC)를 확보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덧붙였다.
현재 제임스 윈은 1억2700만 달러 규모의 40배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산가는 10만4710달러로 추산된다.
오후 3시 1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12% 하락한 10만52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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