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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서비스 PMI 확정치 53.7…시장 예상치 상회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5월 서비스 PMI 확정치가 53.7로, 시장 예상치 52.3을 상회했다고 S&P글로벌이 밝혔다.
- 이번 지수 상승은 미국 서비스 업황이 4월 대비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 S&P 수석 경제학자는 기준 금리가 12월까지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5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4일(현지시간) S&P글로벌이 발표한 PMI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5월 서비스 구매관리자 지수 확정치는 53.7로 시장 예상치(52.3)를 상회했다.
이번 발표된 서비스 PMI 지수는 지난달(50.8)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미국 서비스 업황이 4월 대비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S&P글로벌은 "5월 서비스 PMI는 5월 속보치와 4월 확정치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활동 성장이 뚜렷하게 가속화됐음을 나타낸다"라며 "2023년 이후 매달 연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이는 4월에 비해 더 안정된 비즈니스 환경이 형성된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 윌리엄슨 S&P 수석 경제학자는 "서비스 부문 성장은 예상보다 더 개선됐고, 향후 전망에 대한 자신감도 일부 관세 유예 영향으로 인해 높아졌다"라면서도 "관세 영향으로 인한 서비스 부문 비용 증가는 당국의 신중함을 높인다. 기준 금리는 12월까지 동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PMI는 50을 기준선으로 서비스업의 업황 확장, 위축 여부를 가늠한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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