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글로벌이 1억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트레저리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회사는 이번 가상자산 전략을 통해 재무 효율 증대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마련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전자상거래 플랫폼 트레저글로벌이 1억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레저리 전략을 발표했다.
4일(현지시각)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트레저글로벌은 1억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비축 전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이더리움(ETH)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트레저글로벌은 "가상자산 전략을 통해 재무 효율을 증대하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뉴욕 연은 총재 "통화정책, 2026년 대비해 잘 자리 잡아" [Fed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da39825-898f-4c9b-8ffd-e0e759e15eb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