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베이지북 "전반적 경제활동 소폭 감소"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소폭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 일부 지역에서는 경기 전망이 악화됐으나, 다른 지역은 전망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 현재 인플레이션은 완만한 속도로 상승하고 있어 연준의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고 전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관할 12개 지역의 경기 동향을 담은 보고서인 베이지북(Beige Book)을 통해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소폭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지역은 경기 전망이 악화됐다고 응답한 반면, 다른 지역은 오히려 전망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인플레이션은 완만한 속도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준이 여전히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책
#거시경제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