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직(MAGIC)이 유통량 계획표를 조정하며 AI 중심의 사업 재편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기존 트레저체인 종료 및 TIP-42 거버넌스 제안 철회로 인한 1000만개 MAGIC의 트레저리 전환이 예정됐다고 전했다.
- 향후 TIP-49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마켓플레이스 및 AI 에이전트 기술 확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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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능 토큰(NFT) 기반 프로젝트 매직(MAGIC)이 유통량 계획표를 조정하고, AI 중심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
5일(현지시간) 업비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매직(MAGIC) 측의 요청에 따라 변경된 유통량 계획표를 안내한다"면서 "업비트는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이를 공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변경된 유통량 계획표에 따르면 이번 유통량 조정은 조직 전략 재편에 따른 것이다. 매직의 기존 트레저체인(Treasure Chain)은 종료됐고, 관련 TIP-42 거버넌스 제안도 철회됐다. 이에 따라 당초 1000만개의 MAGIC을 할당했던 해당 제안은 무효 처리되며, 해당 물량은 트레저리(Treasury)로 전환될 전망이다.
팀 유통량 계획표는 "새로운 사업 방향은 TIP-49 거버넌스 통과로 확정됐다"면서 "이후에는 마켓플레이스, 스몰월드(Smolworld), 브릿지월드(Bridgeworld), 수만개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확장 기술 등으로 집중 분야를 전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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