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BIFI·FIS·KMD·MDT 모니터링 태그에…토큰들 두 자릿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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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BIFI, FIS, KMD, MDT 4종 알트코인에 모니터링 태그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 모니터링 태그는 해당 토큰이 거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상장 폐지 등 조치가 검토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 지정 직후 해당 종목들은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 = 비피 엑스 캡쳐
사진 = 비피 엑스 캡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이날 비피(BIFI), 스타파이(FIS), 코모도(KMD), 메저러블데이터토큰(MDT) 등 4종 알트코인에 '모니터링 태그'를 지정하면서 이들 종목 가격이 일제히 급락했다.

5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날 바이낸스는 BIFI, FIS, KMD, MDT에 대해 모니터링 태그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태그는 토큰이 거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지정되며, 향후 상장 폐지를 포함한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는 경고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조치 직후 해당 종목들은 일제히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BIFI는 전일 대비 10.7% 내린 162.8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FIS는 19%, KMD는 20%, MDT는 20.9% 각각 하락했다.

바이낸스는 "해당 토큰은 변동성, 규제, 네트워크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다른 상장 자산보다 리스크 요인이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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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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