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 4.3조원 규모 비트코인 옵션 만기…단기 변동성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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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오늘 비트코인 옵션 약 4조3200억원, 이더리움 옵션 약 8000억원 규모 계약이 만기된다고 밝혔습니다.
  • 옵션 만기를 앞두고 가상자산 시장의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습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옵션의 최대 고통 가격은 각각 10만5000달러, 2575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 아담 그릭스닷라이브 연구원 엑스 캡쳐
사진 = 아담 그릭스닷라이브 연구원 엑스 캡쳐

오늘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옵션 계약 약 5조2000억원이 만기가 도래하면서 시장에서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옵션 전문 분석 업체 그릭스닷라이브(Greeks.live)의 아담 연구원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날 약 3.1만건의 비트코인 옵션 계약과 24.1만건의 이더리움 옵션 계약의 만기가 도래한다"라고 밝혔다. 명목가치는 각각 약 31억8000만달러(약 4조3200억원), 5억9000만달러(약 8000억원)로 집계된다.

그는 "이번 주 가상자산 시장은 대부분 횡보 흐름을 보이다가,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의 공개 갈등으로 인해 테슬라 주가가 급락하고 미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동반 조정을 겪으며 변동성이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릭스라이브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만기되는 비트코인 옵션의 최대 고통가격(Max Pain Price)은 10만5000달러, 이더리움의 최대 고통 가격은 2575달러 수준이다.

통상적으로 코인 시세는 옵션 계약이 가장 많이 청산되는 가격대인 최대 고통 가격 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다.

#옵션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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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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